[SBS CNBC 뉴스 ] 2015. 12. 4 서울시와 SH공사는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속칭 맞춤형 공동주택도 늘리기로 했습니다. [변창흠 / SH공사 사장 : 전직원이 주거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고, 8개의 통합관리센터를 4개의 주거복지단과 11개의 주거복지센터를 확대 개편해서 주거복지 서비스 전문회사로 다시 태어나기로 힘써왔습니다.] SH공사는 권역별 주거복지센터 11곳을 주축으로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일자리 창출도 늘릴 계획입니다. : : [상세 보러가기]